친일파 패밀리가 대통령 한국군부의 대부 국영방송 KBS 이사장을 장악한 대한민국
그런데 권력이 교체되었는데도 이 늙은 계집이 그만두지 않고 내년까지 하겠단다.
역시나 친일파 패밀리답다.
친알매국노 오적인 중추원 부의장 이완용 .....
이완용 좌카 이병도 역사학자로 한국사학계가 이병도의 아류다.....
이완용 증손자 이장무 서울대학교총장 .....
이완용 증손자 이건무 문화재청장 .....
친일파 박정희 우표
그러나 조국광복을 위해 목숨걸고 싸우던 항일애국지사들은 기억에도 없다.
당연하지 친일파가 주류인 나라가 한국이니까?
당연하지 ......
이것만보더라도 대한민국은 친일파 공화국이며 미국의 앞잡이들이 득세한 나라다.
이것이 북한의 성격과 다른점이다.
북한의 대성산혁명열사릉에는 기라성같은 항일독립운동가들만 누워있는 전용 국립묘지가 있다.
그리고 신미리애국열사릉이 있다고한다.
한국의 국립묘지는 친일파들이 무수히 명당자리에 누워서 친일군부의 전통인 한국군부의 보호를 받고있다.
항일리더들이 얼마나 애통해 할까?
그런 역사를 전혀 인식 뭇하는 놈들이 한국 들쥐들이고 리더들이 자유한국당 모리배들이다.
● 천하명당 '사천 단종태실지'에 세워진 친일파의 비석
경남 사천 북서쪽에 위치한 은사마을은 예부터 길지(吉地)로 유명했다. '천하명당'이라는 명성이 자자했을 정도였다. 이런 좋은 터에 사는 은사마을 주민들이 한 때 '태봉(胎峯)'이라 불렀던 곳이 있다. 사천시 곤명면 은사리 438번지에 있는 3,954㎡ 규모의 땅, '단종태실지(端宗胎室地)'다. 조선 6대왕 단종의 '태'가 묻혀 있던 '봉우리'라는 뜻으로 태봉이라고도 불리었다.
은사마을 가운데, 울창한 소나무로 둘러싸인 적당한 높이의 동산이, 바로 단종태실지다. 여기서 직선거리로 500미터 떨어진 곳엔 단종의 조부인 세종대왕의 태가 묻힌 '세종태실지'도 있었다. 조선 왕실은 태를 묻는 장소를 찾기 위해 태실도감(胎室都監)을 설치할 만큼 신경을 썼다. '태'는 신체의 일부이고, 태를 명당에 묻어야 땅의 기운을 받아 '태의 주인'도 장수할 수 있다는 믿음 때문이었다. 흔히 풍수지리학에 말하는 '동기감응(同氣感應/같은 신체, 같은 혈통은 서로 영향을 준다)'에 근거한 것이었다.
전국 명당을 물색해 태를 안치했고, 사천시 곤명면은 두 왕의 태가 모두 묻힐 만큼 '길지'였다. 특히 세종은 손자인 단종이 태어난 1441년, 자신의 태실 앞 산에 단종의 태를 안치하도록 어명을 내렸고, 그렇게 만들어진 곳이 단종태실지다. 왕실의 사연이 가득한 역사적 공간은, 일제강점기 때 시련을 겪기 시작했다. 사천의 유지였던 최연국이 이 땅을 일제로부터 불하받은 것이다. 태실지는 훼손됐고, 최연국이 숨진 뒤엔 태실지 정상부엔 최연국의 무덤이 들어섰다.
친일파 후손에서는 계속해서 엘리트들이 출현할 것입니다.
대한민국 명당자리는 친일파들이 거의 가져갔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의 싸움은 그냥 끝나는 그런 싸움이 아닙니다.
계속해서 몇백년은 싸워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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